아이들의 인지적인 사고가 시작되고 형성되는 시점은 바로 유치원 때 입니다. 이 시기에 좋은 사고의 습관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게 됩니다.
스토리 스키마는 이처럼 중요한 유치원 시기의 우리 아이들이 영재의 사고 방법을 내면화시켜 영재처럼 생각하고 영재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창의 인지 프로그램입니다.
줄리안 스탠리 교수는 197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미국 최초의 영재센터인 CTY를 설립하고 미국의 영재교육을 선도했으며, 미국 영재학회 회장인 조나단 플러커 교수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스탠리 헌정교수로 선정되어 2016년부터 영재센터를 이끌고 있습니다.
스토리 스키마는 조나단 플러커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존스 홉킨스 대학 영재센터의 철학과 이론을 담아 개발되고 업그레이드 됩니다.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페이스 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는 모두 존스 홉킨스 대학 영재센터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들이 배웠던 철학과 사고 방법을 근거로 개발된 스토리 스키마는 이제 한국에서 세계적인 리더를 배출하는 꿈을 꿉니다.
원대한 꿈을 갖는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그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체계적이고 독창적인 스토리 스키마가 이제 당신의 자녀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재를 만드는 것은 사고하는 방법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단어를 암기하는 실험에서 100개의 단어 중에 영재는 46개를 평범한 학생은 23개를 기억했습니다. 영재와 평범한 학생들이 작성한 답지를 보면 영재를 만드는 것은 독특한 사고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범한 학생은 단어를 본 순서대로 기억하지만, 영재는 자기가 본 단어들을 머리 속에서 유사한 항목으로 재 분류하여 기억합니다. 이 간단한 차이가 평범한 학생과 영재의 점수 차이를 만듭니다.
지식을 머리 속에서 분류하여 저장하는 한가지 방법만 익혀도 영재처럼 향상됩니다. 100개의 단어 중 23개만 기억했던 평범한 학생들에게 단어가 10개의 항목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후 다시 실험을 한 결과, 38명의 중학생 중 17명이 영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좋은 논리적 사고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만듭니다.
기적의 토대는 사고 방법이 자동적으로 발휘되는 유아기때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영재처럼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물건이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해보는 활동(7세/ 5월/ 3주차/ 물건 잇기 놀이)은 영재들이 지식을 구조화하는 방법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스토리 스키마는 영재의 사고 방법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120가지 활동을 통해 아이가 완성해갈 기적을 준비합니다.
물건을 "아빠"와 "나"의 물건으로 분류해서 붙이고, 함께 분류된 것끼리 이어 보세요.
'옷장, 신발장, 책상'과 '머리, 손, 발'로도 분류해서 붙여보고, 함께 분류된 것끼리 선으로 이어 보세요.
관련 있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이어 붙여 보세요.
스토리 스키마는 창의 영재에게 필요한 4가지 핵심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배운 지식을 잘 저장하고(지식의 저장),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적용하며(지식의 적용), 새로운 시각으로 지식을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지식의 확산), 바르고 가치 있는 일에 지식을 사용하는(인문학적 인성) 스토리 스키마의 4가지 핵심역량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자라나는 토대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발달 단계와 사고 습관 형성 수준에 맞추어 각 역량당 3개의 사고방법을 구체적으로 키워나가게 됩니다. 스토리 스키마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1달에 4개씩 3년 동안 총 120개의 활동을 경험하게 하여, 영재의 사고 방법을 자동화 시키고 영재처럼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스토리 스키마는 영재들의 사고 방법을 빠짐없이 흡수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완전히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독창적인 내용으로 창작된 30권의 빅북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공부의 핵심 원리와 지식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발달단계에 맞게 개발된 120개의 놀이 활동은 아이가 영재의 사고 방법을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 하더라도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고 흥미를 갖지 못하면 어떠한 효과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스토리 스키마의 모든 활동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는 놀이와 게임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강요하지 않아도 다음 날 스토리 스키마를 다시 꺼내 들면서 아이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영재로 자라나게 됩니다.
영재의 사고 방법을 익히고 활용하는 능력은 아이들마다 향상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따라서 좋은 사고 습관을 자동화시키기 위해서는 향상 정도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스토리 스키마는 유치원에서 형성된 영재성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영재 센터 및 미국 뉴욕시티 영재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검사와 동일한 수준의 검사로 아이들의 인지능력 수준을 확인하고 향상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스토리 스키마가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변화! 이제는 그리 놀랍지도 않습니다. 별자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5살 민수, 쓰레기를 줍는 로봇 손을 만들고 환경을 걱정하는 7살 수민이, 카멜레온이 숨어있는 숲을 그려가며 생태계를 이해하는 6세 민영이! 스토리 스키마를 통해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한 부모님들이 올려주시는 후기는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도 2% 부족한 것만 같았던 우리 아이의 교육! 이제 스토리 스키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부모님이 먼저 알고 찾으시는 스토리 스키마의 가치!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